'2020 대구스포츠·레저산업주간'이 열린 8일 대구 엑스코 전시장에서 시민들이 캠핑카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을 대신해 캠핑과 낚시 등 아웃도어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역대 최대 규모인 250개사 500부스 규모로 열렸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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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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