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성을 가진 인력과 시설을 기반으로 도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사업을 운영하고,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활성화 법 제정에 따라 청소년 활동 영역을 확대해 청소년들을 위한 해양교육을 개발·운영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와 협력을 다짐했다.
이두영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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