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문턱, 소설(小雪) 참새와 감

  • 손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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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1-22 17:00  |  수정 2020-11-23 09:22  |  발행일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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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小雪)인 22일, 대구시 동구의 한 주택 감나무에에서 참새들이 얼마 남지 않은 감을 비행하며 먹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은 "23일 오전에는 기온이 뚝 떨어져 추워지겠다"고 예보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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