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해요] 신랑 이호진군, 신부 한장미양. |
흰눈이 하얗게 내리는 겨울에 순수한 사랑을 모아 두 사람이 하나되는 약속의 시간에 소중한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서로를 보듬으며 푸른 꿈을 키우며 서로 부둥켜안고 행복하게 아름답게 살겠습니다.
△이정수·오영옥씨 아들 호진(경주시 공보관실)군, 한인덕·박옥순씨 딸 장미(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양=12일 오후 2시 라한셀렉트 경주 다이너스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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