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강남동 화성아파트 부녀회,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천연비누 전달

  • 이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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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2-27 13:49  |  수정 2020-12-28 09:38  |  발행일 2020-12-29 제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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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강남동 화성아파트 새마을부녀회(회장 금점향)는 지난 24일 회원들이 손수 만든 사랑의 천연 비누(150만 원 상당)를 아파트 주민 600세대에 비대면 방식으로 전했다.

금점향 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웃끼리 훈훈한 나눔의 정을 전하며, 코로나 19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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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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