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광역쓰레기매립장에 불…소방당국 진화 중

  • 양승진
  • |
  • 입력 2021-01-06 16:17

경북 안동시 수하동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6일 오후 3시 39분쯤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안동소방서는 소방차 15대, 인력 50여명 등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이 매립장에서는 지난해 6월에도 불이 나 야적장에 쌓인 폐가구, 폐소파 등 250t이 탔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