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수하동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6일 오후 3시 39분쯤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안동소방서는 소방차 15대, 인력 50여명 등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이 매립장에서는 지난해 6월에도 불이 나 야적장에 쌓인 폐가구, 폐소파 등 250t이 탔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경북 안동시 수하동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6일 오후 3시 39분쯤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안동소방서는 소방차 15대, 인력 50여명 등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이 매립장에서는 지난해 6월에도 불이 나 야적장에 쌓인 폐가구, 폐소파 등 250t이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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