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산업개발 최윤규 대표, 칠곡군에 방역마스크 1만장 기탁

  • 마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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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1-06 16:50  |  수정 2021-01-06 16:50  |  발행일 2021-01-11 제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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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성산업개발 최윤규 대표(가운데)는 6일 칠곡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KF94 마스크 1만 장(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대구 달성군 하빈면에 위치한 윤성산업개발은 레미콘 및 아스콘 생산업체로, 최 대표는 왜관초등학교 및 왜관중학교 동창회장을 역임했다.


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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