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성산업개발 최윤규 대표(가운데)는 6일 칠곡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KF94 마스크 1만 장(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대구 달성군 하빈면에 위치한 윤성산업개발은 레미콘 및 아스콘 생산업체로, 최 대표는 왜관초등학교 및 왜관중학교 동창회장을 역임했다.
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마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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