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좋은 자치단체상을 받은 고윤환 문경시장. 문경시 제공 |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12개 분야, 250개 시민단체가 활동하는 단체로 대한민국의 발전과 헌법적 가치에 충실한 인사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2014년, 2015년, 2018년에 이어 4번째 이 상을 받았다.
고 시장은 창의적 방역과 침체한 도심지의 활력을 찾기 위한 적극 행정,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남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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