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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대구문인협회장에 아동문학가 심후섭씨 당선

  • 노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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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1-20   |  발행일 2021-01-21 제20면   |  수정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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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심후섭씨<사진>가 대구문인협회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20일 대구문협 제14대 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 결과 기호 2번 심후섭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92.2%(유권자 672명 투표)로 역대 선거 중 가장 높았다고 대구문협은 설명했다.

심 신임 회장은 앞으로 3년간 대구문협을 이끌게 된다.

심 회장은 선거에서 '도와드리는 대구문협, 섬기는 심후섭'을 기치로 내걸고, 주요 공약으로 △회원 저서 각급 학교와 도서관에 적극홍보 △각종 지원금정보 조직적 안내 △각종 행사 시 회원참여 기회 확대 △문협행정의 투명한 공개 등을 제시했다.


심 회장은 "큰 책임감을 느끼고 앞으로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더 많이 봉사하겠다. 상대 후보의 좋은 공약도 수용해서 함께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화합하는 문협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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