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라도나의 후예, 아르헨 女축구리그컵 우승

  • 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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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1-21   |  발행일 2021-01-21 제18면   |  수정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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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호세 아말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르헨티나 여자축구리그 결승에서 리버플레이트를 꺾고 우승한 보카 주니어스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명문 보카 주니어스는 남자 축구팀의 경우 지난해 11월 사망한 디에고 마라도나가 1981~1982년, 1995~1997년 뛰면서 마라도나의 팀으로도 알려져 있다. 진식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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