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석 회장·신애영 부녀회장.(사진 왼쪽부터) |
2018년부터 새마을지도자 구미시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최 회장은 새마을에 대한 열정을 인정받아 선거인단의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연임됐다.
신애영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은 "구미시 읍면동 26개 새마을부녀회의 조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생명살림운동을 벌여 새마을부녀회의 기초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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