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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크린골프연습장 관련 확진자 17명으로 증가...포항서도 13명 확진

  • 정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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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1-25   |  수정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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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대전시 중구 대흥동 IEM국제학교 앞에서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비인가 종교교육시설인 IEM국제학교에서는 전날 127명의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연합뉴스

대구에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5명 발생했다. 25일 질병관리청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5명이 늘어난 8천250명이다.

대구시 보건당국은 "스크린 골프 연습장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돼 누적 17명(골프장 이용자 7명, 이용자의 접촉자 10명)이다. 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가 8명이며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가 4명이다. 나머지 1명은 해외 입국 사례"라고 밝혔다.

경북에선 총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 나눠보면 포항 13명, 구미 1명, 칠곡 1명 등 3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이날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전국 437명(해외유입 32명 포함)이다. 일일 확진자는 300~400명대 오르내리며 3차 유행은 완만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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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생은 서울 91명, 경기 72명, 인천 13명으로 수도권이 176명이다. 비수도권은 대전이 125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19명, 광주 15명, 충남 13명, 경남 11명, 충북 8명, 강원·전남 각 3명, 울산·세종 각 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2명으로, 전날(23명)보다 9명 늘었다. 이 가운데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21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7만5천521명이며 격리해제자는 426명 늘어 총 6만2천956명이다.

한편, 사망자는 11명이 증가해 누적 1천360명(치명률 1.80%)이 됐다.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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