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앞둔 25일 대구수목원에 '납매'가 피기 시작했다. 납매는 음력 12월인 섣달에 피는 매화라고 해서 이름 붙여졌으며 복수초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이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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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앞둔 25일 대구수목원에 '납매'가 피기 시작했다. 납매는 음력 12월인 섣달에 피는 매화라고 해서 이름 붙여졌으며 복수초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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