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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구미병원, 입원 전담 전문의 병동 운영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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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19 12:21   |  수정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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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1일부터 입원 전담 전문의 병동을 운영하는순천향대 부속 구미병원 전경.<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은 오는 3월1일부터 입원 전담 전문의 병동을 운영한다.

입원 전담 전문의 병동은 전문의가 없는 야간이나 휴일에도 입원 전담 교수(전문의)가 병동에 24시간 상주하면서 입원환자 돌보는 체계적인 진료로 환자안전 강화가 장점이다.

전공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입원 전담 전문의 병동 운영은 순천향대 구미병원이 대구·경북지역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곳은 입원환자에 대한 진단, 검사, 투약, 처치, 환자 정보 제공 등 입원환자의 모든 치료와 안전, 전문 진료과와의 다양한 협진 등으로 원스톱의 양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4명의 전문의(소화기내과 1명, 신장내과 1명, 응급의학과 2명)가 입원 전담 전문의 병동에서 입원 환자의 진료를 맡아 의료진에 대한 만족도가 한층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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