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한혜진, 9년 차 부부의 달달한 일상 공개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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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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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성용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기성용, 배우 한혜진 부부가 여전한 달달함을 뽐냈다.

기성용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soon, Hyjin (곧 만나, 혜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성용과 한혜진이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결혼 9년차에도 신혼 못지 않은 달달한 분위기는 뭇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기성용은 지난해 7월 FC서울에 입단했다. 현재 전북과의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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