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코로나 불황 극복 '3대 구미형 경제정책'에 5천57억원 투입

  • 백종현
  • |
  • 입력 2021-02-28 14:08   |  수정 2021-02-28
집단면역(Vaccine:800억원), 경제반등(V sharp rally:3천615억원), 활력회복(Vitality:642억원)

구미시는 코로나19로 경기 침체에 빠진 민생 안정의 빠른 회복을 위한 구미형 경제정책 3대 과제 67개 사업에 5천57억원을 투입한다.

지난달 28일 발표한 구미형 경제정책 3대 과제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목표로 집단면역(Vaccine:800억원), 경제반등(V sharp rally:3천615억원), 활력회복(Vitality:642억원)이다.

집단면역 과제는 방역 안전망 형성을 위한 △선별진료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방역 소독 장비 무료대여 서비스 및 사계절 방역시스템 구축 △백신 예방접종 추진단 편성 △감염병 스트레스 예방 심리상담 제공△취약계층 복지지원 확대 △공직자 범시민 이웃사랑 행복 나눔 캠페인 전개 등이다.

경제반등은 지역경제를 V자 급등을 위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카드수수료 지원 및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운수업 종사자 경영애로 해소와 긴급생활·고용 안정 자금 지원 △카드형 상품권 도입 △구미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중소기업 운전·시설·경영 자금 융자지원 확대가 들어있다.

지역경제 활력회복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제102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마무리로 경제적 파급효과 극대화 △신개념 관광·문화 서비스 개발 △5G 기반 VR.A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운영과 5G 시험망 테스트베드 구축 △상생형 구미일자리 연내 착공 협의 △스마트그린산단 조성과 산단 대개조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연계한 G-항공스마트밸리 인프라 구축 등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위태로운 상황에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미래 성장 산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