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특 인스타그램 캡처 |
이특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해킹하지마요 #부탁드려요 #얼마나말씀드려야하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누군가 이특의 계정에 로그인을 시도하려는 흔적이 담긴 내용이 캡처되어 있다.
앞서 이특은 지난해에도 수차례 해킹피해를 호소하며 자제를 부탁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이특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오는 16일 컴백한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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