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대원들은 지난해 5월 25일 각북면 남산리 80대 남성 뇌혈관 환자와 같은달 31일 청도읍 고수리 70대 여성 뇌혈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환자평가 및 응급처치, 적정한 병원 선정 이송으로 퇴원해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토록 기여했다.
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박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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