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동촌벚꽃예술제’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 야외광장에 대형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동촌벚꽃예술제는 다음달 4일까지 계속되며, 지역미술가 80여명이 참여해 대형 조각작품 5점, 꽃을 소재로 한 평면 회화 65점 등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아트 프리마켓, 버스킹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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