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창무 출연:김대건·이상인·고관재 장르:스릴러 등급:청소년 관람불가
줄거리:밀양호에서 진숙의 시체가 발견된다. 관할서에선 자살로 사건을 종결하려 하지만 서울에서 내려온 형사 최석재는 뭔가 석연치 않다. 늦은 밤 교통사고를 당해 낯선 기도원에서 눈을 뜬 석재. 매일 밤 기이한 의식을 벌이는 이곳 사람들이 왠지 수상하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감독:이창무 출연:김대건·이상인·고관재 장르:스릴러 등급:청소년 관람불가
줄거리:밀양호에서 진숙의 시체가 발견된다. 관할서에선 자살로 사건을 종결하려 하지만 서울에서 내려온 형사 최석재는 뭔가 석연치 않다. 늦은 밤 교통사고를 당해 낯선 기도원에서 눈을 뜬 석재. 매일 밤 기이한 의식을 벌이는 이곳 사람들이 왠지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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