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 낮최고기온이 24.5℃를 보이며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대구 신천둔치에 장미가 빨갛게 꽃망울을 터뜨리며 5월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3일 대구 낮최고기온이 24.5℃를 보이며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대구 신천둔치에 장미가 빨갛게 꽃망울을 터뜨리며 5월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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