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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맘편한 임신 통합서비스 확대실시, 각종 임신 지원 서비스 온 오프라인 신청 가능

  • 이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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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11 13:09   |  수정 2021-05-1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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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가 임산부들에게 제공하는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가 임산부들에게 각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정부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제공 기관 별로 따로 신청해야 했던 각종 임신 지원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으로 한 번에 안내 및 통합 신청할 수 있는 제도로서, 임산부의 서비스 이용이 대폭 편리해진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엽산제 철분제 지원 △맘편한 KTX △산모 신생아건강관리지원 △에너지 바우처 △표준 모자 보건 수첩 제공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 △청소년 산모 임신 출산 의료비 지원 등 9종류가 있다.

시는 지역에 주소를 둔 임산부에게는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1차 기형아 검진 쿠폰 발급, 임신 초기 기초검사, 임산부 차량 주차증 등을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 19 고위험군인 임산부의 편의를 위해 엽산제, 철분제, 기형아 쿠폰에 한해 현물 택배 수령도 가능하며, 수수료는 본인 부담이다.

서비스를 이용을 원하는 임산부는 임신 진단을 받은 의료기관에서 임신 정보 제공 동의 또는 임신 확인서를 발급 받은 후, 온라인(www.gov.kr)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 19 고위험군인 임산부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위해 기관 방문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임산부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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