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TV

더보기

달서구 대학생 지인모임 관련 6명 등 대구 9·경북 35, 전국 747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 박준상
  • |
  • 입력 2021-05-14 09:50   |  수정 2021-05-14 09:58
14일 0시 기준...경북은 김천의 노인시설 관련 확진자 25명 등 27명 확진

 

2021051400020075586.jpeg
임기가 시작된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처음 주재하며 공식 업무수행을 시작하고 있다.연합뉴스

대구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6명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달서구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이다.

14일 질병관리청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전날에 비해 9명이 늘어난 9천468명이다.

구·군별로는 달서구 7명, 북구·남구 1명씩이다.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 6명은 최근 캠퍼스 인근에서 모임을 가진 대학생 4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후 이들이 다녀간 동전 노래방 등에서 n차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까지 관련 누적 확진자는 14명이다.

경북의 경우 총 3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 김천 27명, 경주 3명, 포항·안동 2명씩, 구미 1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천 확진자 27명을 사례별로 보면 김천A노인시설관련 접촉자 23명, 김천B노인시설관련 접촉자 2명, 확진자(김천 #175)의 접촉자 1명, 병원입원 전 검사로 선별진료소 방문 후 확진 1명이 다.

경주의 확진자는 울산확진자의 접촉자 1명, 확진자(경주 #353)의 접촉자 1명, 아시아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다.

포항의 확진자는 서울 강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확진자(포항 #581)의 접촉자 1명이다.

안동의 확진자는 안동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경주 #256)의 접촉자 1명 자가격리 중 확진됐으며, 또 다른 1명은 확진자(안동 #263)의 접촉자로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대구 남구 확진자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날 코로나19 전국 확진자 수는 747명(해외유입 18명 포함)이다. 이틀 연속 700명대로 집계됐다.

지역발생은 서울 229명, 경기 172명, 인천 34명 등 수도권이 총 435명이다. 비수도권은 전남 50명, 대전 31명, 경남 28명, 울산 26명, 강원 25명, 부산 24명, 충남 22명, 전북 14명, 광주·제주 10명씩, 세종 7명, 충북 4명이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380명이며 신규 격리해제자는 489명으로 총 12만395명이다.

한편 사망자는 2명이 증가해 누적 1천893명이(치명률 1.45%)이 됐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