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TV

더보기

대구와 경북 17일 오전까지 비...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 치는 곳도

  • 박종진
  • |
  • 입력 2021-05-15 09:18   |  수정 2021-05-15 09:51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은 15일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에는 비가 내리겠고, 오후 6시~자정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일강수량은 구미 1.9 의성 1.7 선산(구미) 1.5 군위 1.5 김천 1.0 은척(상주) 1.0 상주 0.7 문경 0.7 안동 0.3 청송군 0.2mm이다.. 일강수량은 10~40mm가 예상된다.

 

17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16일에도 서해상에서 저기압이 발달하여 동진하면서 새벽(00시)부터 대구, 경북에 비가 시작되어 17일 아침(06~09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북서부내륙를 중심으로 낮(16시)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특히 16일은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비구름대가 더욱 발달함에 따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와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16일~17일)은 50~100mm가 예상된다.


한편 경남 남해안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5일 오전 8시를 기해 거제·통영·남해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남해안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30~80mm, 내륙 10~40mm이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하천 및 계곡물 범람 등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박종진기자 pjj@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