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병원 신홍관 병원장(성서경찰서 외사치안협력위원장)은 최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달서구다문화지원센터 관계자를 초청, '다문화가정 후원행사'를 열었다.
노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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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병원 신홍관 병원장(성서경찰서 외사치안협력위원장)은 최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달서구다문화지원센터 관계자를 초청, '다문화가정 후원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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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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