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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낮 최고기온이 32.7℃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9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아이스팩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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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찾아온 더위
- 윤관식
- 입력 2021-06-09 16:33 | 수정 2021-06-10 08:34 | 발행일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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