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 우즈벡 감염병관리 사업 완료

  • 노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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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6-22   |  발행일 2021-06-22 제17면   |  수정 2021-06-2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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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은 '우즈베키스탄 감염병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칠곡경북대병원은 2019년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국 순방을 계기로 '사마르칸트 국립의과대학·사마르칸트 국립의과대학 제1, 2병원·경북대병원'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해당 사업을 진행해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내 사마르칸트 국립의과대학, 사마르칸트 국립 의과대학 제1병원과 어린이병원 및 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 시스템 구축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우즈베키스탄에 △우즈베키스탄 전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강의 △칠곡경북대병원이 세계 최초로 도입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와 코로나19 병동운영 및 대응 현장 공유 △'코로나19 대응 지침서' 개발 및 교육 등을 통해 관련 지식과 기술들을 현장에서 적용 가능하도록 했다.

권태균 칠곡경북대병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감염병 관리 시스템과 사례를 공유하는 등 매우 유의미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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