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과 경북대 의과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8회 대한기초의학 학술대회'가 지난 24~25일 양일간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 학회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e-총회, e-포스터, e-부스 등을 마련하고 경북대 의과대학 캠퍼스(북구 학정동) 스마트 강의실에서 6개 세션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등록 인원만 1천400여 명에 이르는 역대급 대형 학술대회로 '벤치에서 융합으로(from bench to convergence)'라는 주제에 걸맞게 2020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마이클 호턴 교수(캐나다 앨버타대)와 2014년 수상자 모세르 교수 부부(노르웨이 과학기술대) 등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3명을 강연자로 초청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 학회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e-총회, e-포스터, e-부스 등을 마련하고 경북대 의과대학 캠퍼스(북구 학정동) 스마트 강의실에서 6개 세션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등록 인원만 1천400여 명에 이르는 역대급 대형 학술대회로 '벤치에서 융합으로(from bench to convergence)'라는 주제에 걸맞게 2020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마이클 호턴 교수(캐나다 앨버타대)와 2014년 수상자 모세르 교수 부부(노르웨이 과학기술대) 등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3명을 강연자로 초청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노인호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