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 동구 신천동 청구네거리에 내걸린 안전속도 5030 단속 예고 현수막 아래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날 대구경찰청은 '4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 안전속도 5030을 시행한 이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교통 사망사고가 21건에서 10건으로 52%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5일 대구 동구 신천동 청구네거리에 내걸린 안전속도 5030 단속 예고 현수막 아래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날 대구경찰청은 '4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 안전속도 5030을 시행한 이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교통 사망사고가 21건에서 10건으로 52% 줄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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