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한국폴리텍 이사장 조재희, 대구캠퍼스 방문

  • 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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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17   |  발행일 2021-07-21 제24면   |  수정 2021-07-17 17:35
AIP 비전 공유, 고용안전망·사회안전망 구축 위한 폴리텍 역할 강조
공공직업교육훈련기관으로서 청렴한 자세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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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한국폴리텍 조재희 이사장이 한국폴리텍Ⅵ대학 대구캠퍼스를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학교법인한국폴리텍 조재희 이사장이 지난 15일 한국폴리텍Ⅵ대학 대구캠퍼스(학장 곽영순)를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점검하고 대구캠퍼스 시설 현황을 점검하였다. 조 이사장은 그 후 교직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AIP 비전 공유'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AIP(AI International Platform)는 4차 산업 인재 육성의 글로벌 최고 기술대학이라는 경영목표를 이루기 위한 핵심 비전으로 A는 AI+x 인력양성 체계 구축, I는 글로벌 기술인재 허브대학, P는 생애 전주기 직업교육 플랫폼을 의미한다.

조재희 이사장은 "뉴노멀 시대에 진입한 산업 현장 흐름에 따라 디지털 융합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앞으로 폴리텍의 역할이다.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교육현장에서 양성하여 미스매치가 현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대학의 임무이다"면서 기존 산업 기술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맞춤형 기술교육으로 AI+x 인재 양성을 할 것임을 강조했다.

간담회에서 조 이사장은 "한국폴리텍대학이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정망을 더욱 튼튼히 할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대학이므로 자긍심을 가지고 일류대학을 만드겠다는 신념으로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정부의 지원과 재정을 기반으로 일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곳이 우리대학이기에 청렴한 자세로 소임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대구캠퍼스 곽영순 학장은 "'필사즉생'의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고 싶은 열망과 희망에 응답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합리적인 경영방침을 통해 앞으로 산적해 있는 과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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