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일 무더위가 이어진 19일 오후 경북 경주 청룡폭포가 물놀이를 즐기러 온 피서객들의 차량으로 북적이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포토뉴스] 경주 청룡폭포 찾은 피서객
- 윤관식
- 입력 2021-07-19 16:13 | 수정 2021-07-20 08:45 | 발행일 2021-07-19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
영남일보TV
더보기![[뉴스와이] 4월25일 간추린 뉴스](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4/M20240424001803591_1.jpg)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새단장 후 방문객 줄어든 대구 앞산공원…관광명소화 2단계 사업은 '답보 상태' 1
- [속보] 경북대 학장회의, 내년도 의대 신입생 정원 155명 의결 2
- '전국 광역단체중 최초' 대구시, 7월부터 공무직 정년 연장한다 3
- 커피 향으로 가득 채워진 동성로…'제6회 커피&베이커리 축제' 4
- 대구지역 아파트 50.5% 준공 20년 초과…지방광역시 중 가장 낮아 5
- '한반도 3대 도시' 영광 되찾자…대구시 미래 발전전략 공개 6
- 민테크, 23일 공모주 청약 시작 7
- 디앤디파마텍, 공모주 마지막날 청약경쟁률 8
- 해산절차 수순밟는 대구컨벤션뷰로 '강력 반발'…첫 공식입장 9
- [사설] '가장 시끄러운 도시' 대구, 경각심 높여야 오명 벗는다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