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25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
25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규 확진자 58명이 발생했다. 전날(69명)에 이어 6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1주(7월19~25일)간 대구의 일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4.1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상 3단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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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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