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경북북부 최초 아동보호TF팀 출범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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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03   |  발행일 2021-08-03 제9면   |  수정 2021-08-03 07:43
전담공무원 3명 등 총 4명 구성

경북 안동시가 지난 1일부터 경북 북부지역 최초 아동보호TF팀을 출범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학대 없는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아동보호TF팀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3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1명으로 구성됐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시민홍보와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사례위원회 및 아동학대 대응정보협의체를 구성하고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이달부터 12월까진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하고 내년부터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이관받아 본격적인 아동보호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아동학대TF팀 신설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까지 공공성을 강화하고 유관기관들과의 적극적인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학대 없는 안동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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