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아이 바꿔치기'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석모씨.(영남일보 DB) |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2단독 서청운 판사는 17일 논란이 된 아이 바꿔치기 혐의는 물론 여아 사체를 은닉하려 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하고 이같이 판결했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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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아이 바꿔치기'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석모씨.(영남일보 DB) |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2단독 서청운 판사는 17일 논란이 된 아이 바꿔치기 혐의는 물론 여아 사체를 은닉하려 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하고 이같이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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