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술현장 목소리 듣는 예술작당회..다음달부터 11월까지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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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24 10:26   |  수정 2021-08-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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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열린 대구문화재단의 예술작당회.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문화재단은 예술계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라운드테이블 '예술작당(糖)회'를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대구예술발전소 만권당에서 연다.

예술작당회는 예술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획된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예술가 및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자유 대담 형식으로 진행한다.

다음달 10일 오후 3시 진행되는 1회차 '트렌디한 재테크, 아트테크'에선 최근 이건희 컬렉션으로 인해 붐업되고 있는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한 토큰)시장을 점검하고, 지역예술가들의 작품을 활용한 예술 가치 확산 방법을 논의한다. 대구예술발전소 임상우 예술감독이 진행을 맡고 최근 아트디렉터로 활동 중인 영화배우 이광기, <주>아트노믹스 갤러리K 강상훈 상무, 대구미술관 권미옥 학예연구실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2회차(10월 15일 오후 3시)에는 '예술가로 살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 예술활동증명'을 주제로 예술활동증명에 대한 필요성과 예술인 지원 제도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강동현 팀장 등이 패널로 함께 한다.

3회차(11월 12일 오후 3시)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예술인의 자세'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예술가들의 역할과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에 관해 이야기한다. 서울 장미축제 류재현 총감독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1회차 예술작당회 접수는 9월 3일까지다.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 또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artistcenter.or.kr)에서 온라인 접수로 사전 신청할 수 있고,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053)430-1234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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