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방규일 ♥ 신부 손예은
9월4일 오후 2시 엘파소 웨딩하우스
4층 실내예식장
다른 공간, 다른 시간을 걷던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한 이후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꿈꾸며 걷게 되었습니다. 첫날의 기쁨과 설렘을 축복해 주세요.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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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 오후 2시 엘파소 웨딩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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