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서북부 카이르 카나 지역의 벼룩시장에서 한 여성이 중고 가재도구를 살펴보고 있다. 카불의 벼룩시장에는 국외 탈출을 앞두거나 생계가 곤란한 주민들이 헐값에 내다판 물품들이 넘쳐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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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서북부 카이르 카나 지역의 벼룩시장에서 한 여성이 중고 가재도구를 살펴보고 있다. 카불의 벼룩시장에는 국외 탈출을 앞두거나 생계가 곤란한 주민들이 헐값에 내다판 물품들이 넘쳐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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