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사랑 상품권, 할인 구매한도 100만원으로 증액...10% 할인 연말까지 연장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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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9-22 13:20   |  수정 2021-09-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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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랑 상품권<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가 안동사랑 상품권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지류 30만·모바일 40만)에서 100만 원(지류 30만·모바일 70만)으로 확대하고 10% 할인은 연말까지 연장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켜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신한은행·대구은행·새마을금고·신협 등 45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개인은 만 14세 이상이 현금으로 월 30만 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으나, 법인·기관·단체는 할인 구매할 수 없다.

다만, 1기관-1전통시장 협약을 체결한 기관·단체는 지류형에 한해 월 500만 원 한도로 구매신청서 작성 후 담당 부서의 승인을 받아 할인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금융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본인의 스마트 폰에서 play스토어(또는 App스토어)에 들어가 '지역 상품권 chak'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 한 다음 구매할 수 있다.

만 14세 이상 회원가입이 가능하고, 만 19세 이상부터 월 70만 원까지 할인구매가 가능하다. 만 14세 이상 만 19세 미만은 상품권 구매는 할 수 없으나 모바일로 선물 받은 상품권 사용은 가능하다.

지류형 가맹점은 5천300여 개소, 모바일 가맹점은 1천970여 개소로, 가맹점 확인은 시청 홈페이지나 지역 상품권 chak 어플 내'가맹점 찾기' 탭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안동사랑 상품권 할인구매 한도 증액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위축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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