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 사람이 새 출발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좋은 꿈,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축복과 격려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여기겠습니다.
△채형욱·최화순씨 아들 대철군, 최영현(영남일보 동부지역본부 부장)·천윤자씨 딸 혜원양= 9일 오전 11시30분 경산 아트라움 4층 마리에가든홀.(경산시 계양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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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두 사람이 새 출발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좋은 꿈,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축복과 격려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여기겠습니다.
△채형욱·최화순씨 아들 대철군, 최영현(영남일보 동부지역본부 부장)·천윤자씨 딸 혜원양= 9일 오전 11시30분 경산 아트라움 4층 마리에가든홀.(경산시 계양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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