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제102회 전국체전 여자19세이하부 하키 결승, 박서연 선수의 슛

  • 윤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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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14 16:03  |  수정 2021-10-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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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여자19세이하부 성주여고(경북)-송곡여고(서울) 결승전이 열린 14일 오전 대구 안심하키경기장에서 박서연(성주여고,왼쪽 세 번째)선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성주여고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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