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에도 마침내 구립 도서관 생긴다...국비 확보 동인공영주차장에 건립

  • 정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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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17   |  발행일 2021-10-18 제8면   |  수정 2021-10-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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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중앙도서관 전경. 구립 도서관이 없는 대구 중구의 거점 도서관으로 역할을 해 왔으나, 최근 이전이 확정됐다. 영남일보 DB

대구 8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구립도서관이 없는 중구에 도서관 설립이 추진된다.

대구 중구청은 국무조정실 주관 '2022년 복합화사업 공모'에서 '중구 구립도서관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74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중구 구립도서관은 동인동4가 405-3번지 일원(현 동인공영주차장)에 들어설 예정이며 사업비 330억이 투입된다. 2023년에 착공해 2024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중구 문화교육과 관계자는 "구립도서관은 지역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은 물론 지역공동체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힘 쓰겠다"고 했다.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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