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한국게이츠 해고 노동자들이 대구시청 로비를 점거하고 농성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8시쯤부터 농성에 돌입한 이들은 △한국게이츠 달성 공장 부지매입업체를 대구시가 직접 확인할 것 △인수 업체에 대한 고용 승계 및 게이츠 문제 해결을 대구시가 책임지고 정리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이남영기자 lny0104@yeongnam.com
이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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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한국게이츠 해고 노동자들이 대구시청 로비를 점거하고 농성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8시쯤부터 농성에 돌입한 이들은 △한국게이츠 달성 공장 부지매입업체를 대구시가 직접 확인할 것 △인수 업체에 대한 고용 승계 및 게이츠 문제 해결을 대구시가 책임지고 정리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이남영기자 lny0104@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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