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명→51명→21명 ...경북 영주서 사흘째 두 자릿수 확진

  •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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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20 09:16  |  수정 2021-10-20 09:22  |  발행일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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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영주시장이 코로나19 정례브리핑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에서 20일에도 2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 18일 20명, 19일 51명에 이어 3일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 발생으로 이 기간 누적 확진자는 91명에 달한다.

영주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확진자 수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확진자와 관련된 학생, 주민 등 3천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2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지역 누적 확진자가 310명으로 늘었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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