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 권기동 소방교, 최강 소방관 대회 1위 '특진'

  • 조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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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20   |  발행일 2021-10-22 제19면   |  수정 2021-10-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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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동 구미소방서 소방교<사진>가 최근 충남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최강소방관 분야 1위'를 차지해 특별승진 자격을 얻었다.

총 4단계로 구성되는 '최강소방관 경기대회'는 고도의 체력과 지구력이 요구된다.

9㎏에 달하는 호스를 끌고 △70㎏ 마네킹 들기△ 해머로 70㎏ 중량물 밀어내기 △높이 4m 수직 벽 넘기 △15층 계단 오르기 등의 단계로 이뤄져 있다.

권 소방교는 각 단계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모두 통과했다. 특히 4단계 16층 계단 오르기는 1분 10초로 대회 최고기록을 세웠다.

권 소방교는 "앞으로도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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