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독도 북동쪽 약 168㎞ 공해상에서 전복된 후포선적 A호(72t급·승선원 9명)에서 해경이 악천후 속 밤샘 구조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전날 오후 2시 24분께 독도 북동쪽 약 168㎞ 공해상에서 A호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고 선박에는 중국인 4명, 인도네시아인 2명 등 외국인 6명과 한국인 3명이 탄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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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독도 북동쪽 약 168㎞ 공해상에서 전복된 후포선적 A호(72t급·승선원 9명)에서 해경이 악천후 속 밤샘 구조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전날 오후 2시 24분께 독도 북동쪽 약 168㎞ 공해상에서 A호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고 선박에는 중국인 4명, 인도네시아인 2명 등 외국인 6명과 한국인 3명이 탄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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