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민ㆍ관 소통 협력 공간 '안동 찾기 협업센터' 개소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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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22 09:00   |  수정 2021-10-22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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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찾기 협업센터 전경<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가 민ㆍ관 소통 협력 공간인 '안동 찾기 협업센터'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22일 개소했다.

안동 찾기 협업센터는 공공 유휴시설 중 활용성이 떨어지는 공간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유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을 구축한다.

탈춤공원 부지에 연면적 374㎡,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된 센터는 안동시 관광협의회가 주도하는 관광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1층 공간은 관광 관련 소통 공유플랫폼 기능과 함께 탈춤공원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쉼터 기능뿐만 아니라 오픈 카페 및 회의공간으로 활용된다.

2층은 안동시 관광협의회와 관광 연구지원센터 사무실이 자리해 지역 민관협력 관광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 명칭은 공모 결과 '안동여행의 기점'이란 의미의 '여기'로 결정됐다.

권영세 시장은 "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는 안동여행의 기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관광 정보의 제공, 관광객의 휴식처에서 더 나아가 관광 사업자ㆍ단체ㆍ시민 등이 함께 소통하고 호흡하며 협력·협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진정한 관광 거버넌스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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