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성공 추진 힘 보탠다

  • 조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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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23   |  발행일 2021-10-26 제25면   |  수정 2021-10-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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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하늘길 동맹 4개 지역 단체장이 군위군청에 마련된 F4 팬텀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군위군 대구시 편입안이 경북도의회에서 찬성 의결된 가운데 칠곡군이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22일 군위군수실에서 열린 통합 신공항 성공 추진을 위한 '특별좌담회'에 참석했다.

좌담회에는 백 군수를 비롯해 김영만 군위군수, 장세용 구미시장, 김주수 의성군수가 자리했다.

단체장들은 하늘길 동맹 협약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나갈 것을 합의했다.

또 신공항 유치 확정을 기념하기 위해 설치한 팬텀기 앞에서 상생 발전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도 했다.

백 군수는 "새로운 글로벌 경쟁 구도는 국가 간 경쟁에서 도시권역 간 경쟁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주변 도시와 상생과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경북은 신공항을 통해 새로운 성장거점, 글로벌 도시로 재탄생하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며 "군위군 대구시 편입(안)이 경북도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대구 경북 신공항 건설이 탄력을 받게 된 만큼 상생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늘길 동맹은 지난 4월 신공항 이전을 계기로 구미·군위·의성·칠곡 등 4개 시·군이 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체결됐다.

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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