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경기도 안산시와 자매결연

  • 정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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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23 10:15   |  수정 2021-10-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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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5시 울릉군청에서 김병수 울릉군수(왼쪽)와 윤화섭 안산시장이 자매결연 및 교류 협력 사업을 채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울릉군 제공>

경북 울릉군은 최근 경기도 안산시와 자매도시로 두 손을 맞잡았다.


울릉군과 안산시는 지난 22일 오후 5시 울릉군청 4층 회의실에서 김병수 울릉군수와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두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들 지자체는 상호 발전과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에서 양 지자체는 행정·교육·문화·체육 등에서 공동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윤화섭 안산시장이 울릉군에 먼저 제의해 성사됐다.


울릉군과 안산시는 공통점이 많은 도시로, 동해와 서해의 대표적인 해양도시이고 '행복구현'이라는 양 지자체장의 시·군정 철학도 비슷하다.


한편 울릉군이 국내 지자체와 한 자매결연은 1996년 경기도 안양시를 시작으로 안산시는 아홉 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정용태 기자 jyt@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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