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도입한 친환경수소전기버스가 첫 운행을 시작한 2일 대구시 중구 대중교통지구에서 승객들이 수소전기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대구시는 수소전기버스가 1회 충전으로 약 550km 주행이 가능하고 오염물질 배출이 없을 뿐 아니라 공기정화에 효과까지 있어 추가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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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도입한 친환경수소전기버스가 첫 운행을 시작한 2일 대구시 중구 대중교통지구에서 승객들이 수소전기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대구시는 수소전기버스가 1회 충전으로 약 550km 주행이 가능하고 오염물질 배출이 없을 뿐 아니라 공기정화에 효과까지 있어 추가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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