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산학협력단, '공공기관 보유 특허 우수 관리기관’ 선정

  •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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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03 13:22   |  수정 2021-11-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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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 정문 입간판. 안동대 제공

국립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근 '2021 공공기관 보유 특허 우수 관리기관'에 선정됐다.

특허청 산하 기관인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추진한 '2020 공공기관 보유 특허 진단 지원 사업'에 선정된 안동대 산학협력단은 대학이 보유한 특허를 진단하고 전략적인 관리·활용을 위한 컨설팅을 받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연구성과 특허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기술 분류 및 전산시스템 구축 △서면 발명자 인터뷰 등을 통한 기술 사전 심층 분석 △진단 내용 기반 특허 활용 전략 수립 및 시행(포기군, 활용군 분리 전략 수립) △양질의 특허 청구항 관리를 위한 지원방식 변경 등을 도입했다.

산학협력단은 교육부 선정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의 인프라 구축 및 개선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식재산권 관리 플랫폼(산학협력 통합 관리 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대학이 수행하는 국가재정지원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시너지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산학협력 유공으로 표창을 받는 등 산학협력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도출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우수 관리기관에 선정됐다.

전익조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해서 대학보유기술 관리를 위한 지식재산권 관리 플랫폼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기술 수요기업을 집중 발굴·연계해 산학연협력체계의 활성화 및 대학과 기업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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